맥도날드 런치세트는 사랑입니다!!!

맥도날드 런치세트는 오빠와 제가 즐겨 찾는 가벼운 식사인데요,

런치로 먹으면 같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런치세트 이용을 주로 하고 있어요.

평일엔 어렵다 보니 주말찬스!!!

저희가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쿼터 파운더 치즈세트(5,200원)와 베이컨 토마토디럭스(5,400원)에요!

 

 

 

 

저는 정말 프렌치후라이를 너무 좋아해서 꼭 세트로 먹는 편이에요!

감튀사랑!!!!! 케쳡은 필수 ㅋㅋㅋ

 

 

먼저 쿼터 파운더 치즈 버거인데요, 생각보다 두께가 좀 얇은 편이더라구요..

여자가 먹기에는 괜찮은데, 혹시 두꺼울꺼라고 생각하시고 주문할것 같아서요!!

 

 

햄버거 속은 이런 느낌?! 치즈가 사이드로 들어가 있고요 케쳡도 있더라구요!

살짝 자극적이라면 자극적일 수 있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훗~~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는 사이즈가 큽니다 ㅋㅋㅋㅋ

오빠에게 패스~~~!!!

 

 

확실히 쿼터 파운더 치즈버거보다는 꽉찬 느낌이지요~

가격은 200원 차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그치만 치즈를 좋아하신다면 쿼더 파운더 치즈도 맛있어서... 이건 기호의 문제입니다 두께의 문제가 아니라 ㅋㅋ

 

 

 

맛있게 맥도날드 런치세트를 먹고 내려와서 보니 해피밀이 보이더라구요!

어린이를 위한 해피밀은 3,500원인데요..

해피밀은 피규어때문에 관심이 가지요...

 

 

애니메이션 씽의 캐릭터들이 귀엽게!!!

아이들의 눈에 쏙 들어올만한 해피밀 장난감~~~!

 

 

맥도날드 런치세트로 갈때마다 느끼는건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시는것 같구요

남녀노소 늘 인기있다는것!!!

뭐먹지 고민되신다면, 오늘은 맥도날드 런치 어떠신가요?!!

단 런치시간에만(11:00~14:00)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