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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쇼핑

케이트 슈퍼 샤프라이너 EX 아이라이너 인생템

저는 가네보 케이트 아이라이너를 처음 사용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20살에 화장을 시작해서, 21살정도부터 아이라이너를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붓펜으로 입문했었고, 그때 처음 사용한 제품이 바로 케이트 아이라이너였답니다.

 

 

 

 

제가 여러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면서 여러번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봤는데,

케이트 아이라이너로 몇번을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가격대비 제품이 너무 좋은, 말그대로 가성비 갑 아이라이너인데요

케이트 슈퍼 샤프라이너 EX라고 해서 처음 구입해보았어요.

 

 

 

동그란 외형이 아니라 각이 진 형태로 나온 제품인데요,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고 떨림보정 기능도 해준다고 합니다.

 

 

일본화장품으로 우리나라에도 케이트 제품은 잘 알려져 있는데요,

대표적인 제품으로 아이라이너와 파운데이션 등이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이트 샤프라이너는 극세브러시로 눈꼬리까지 섬세하게 잡아주어 음영의 깊이를 더해준다고 하네요.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주면 눈매가 정돈되어 확실히 눈이 또렷해지지요.

 

 

케이트 샤프라이너는 딥블랙( BK)와 딥브라운(BR)로 2가지 색상을 선보이고 있어요.

2가지 생각을 다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둘다 컬러가 너무 좋네요.

 

 

 

블랙은 너무 진하지 않아 과하지 않은 블랙이구요,

브라운은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부드러운 눈매를 연출해주네요.

저 상태로 박박 문질러도 번짐이 거의 없고요,

클렌징은 오일만으로도 생각보다 잘 지워져서 별도로 립앤아이리무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윗쪽이 블랙, 아래쪽이 브라운인데요 둘다 겉으로 보기엔 큰 차이는 없네요!

저는 두가지 샤프라이너 오픈해서 바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네보 케이트 아이라이너 답게 역시 잘그러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