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써버쿨액, 모기 물리면 쓱~ 발라주세요.

여름철 필수품 모기물린데 바르는 물파스로 저는 녹십자의 써버쿨액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름대로 쿨~한 느낌이 너무 좋고 쓱쓱 부드럽게 잘발리다 보니 저의 상비약이 되었는데요,

한번 소개를 해보도록 하지요!!

 

 

 

 

녹십자 써버쿨액은 롤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물파스 같이 스폰지형 보다는 훨씬 사용하기 좋아요.

효능/효과는 습진, 피부염, 땀띠, 옻 등에 의한 피부염, 가려움, 벌레물린데, 두드러기에 사용하시면 되요.

 

 

사실 전 이미... 써버쿨을 2통을 다 사용한 상태로, 3번째 용기를 오픈하면서 포스팅 올리는 거에요!!

그만큼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제품이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럼 저의 세번째 써버쿨, 오픈해보도록 할께요.

 

 

 

 

40ml용량으로 한손에 잡히는 사이즈구요,

여름철 밖에 나갈때 챙겨서 가지고 나가시면 혹시라도 벌레 물릴시 즉각 발라주시면 좋아요.

써버쿨은 시원한 청량감이 참 좋고, 저는 근육통에도 발라주는데 그리 좋을수가 없어요!!

 

 

 

18년 7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올여름 사용하면 한통 또 비울 것 같습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롤을 확인할 수 있으실꺼에요!

무색이구요 향은 멘솔같은 시원한 향이 납니다.

 

 

팔에 살짝 발라봤어요, 바르면서 시원한 제형이 바로 느껴집니다.

벌레 물린곳에 바르면 빨리 진정이 되는 편이에요~~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녹십자 써버쿨 간단후기를 올려봤어요!!

여름엔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인지라, 가려울때 긁지마시고 써버쿨로 쓱쓱 문질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