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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포켓몬고 두두 진화, 두트리오

포켓몬고 두두도 종종 나타나는 포켓몬인데요,

사실 두두 진화형인 두트리오도 요즘엔 잘 보이더라구요.

나름 신기한 이 비주얼의 두두와 두트리오!

얼마전 기사를 보니 포켓몬을 시작한 아버지가 두두와 두트리오를 두대가리, 세대가리 라고 적어놓으셨다는게 생각나네요 ㅋ

요즘엔 포켓몬을 통해서 자식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다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더라구요!

 

 

 

 

두두는 한몸에 머리가 2개 달린 타조느낌의 두두!

쌍둥이새포켓몬이라고 하는데, 2개의 머리가 교대로 잠을 자며 망을 본다고 하네요~

진화를 위해서는 사탕이 50개가 필요하구요, 진화를 해도 좋지만 두트리오도 많이 발견되서 바로 잡게되는 경우도 많으실 것 같아요~

 

 

 

 

 

 

두두가 진화하면 두트리오가 되는데요, 두두보다는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어서 매섭네요~

세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데 각각은 기쁨, 분노, 슬픔을 상징하고 있다고 하네요.

 

 

2개의 머리가 서로 다른방향을 하고 있을땐 경계를 하고 있는 액션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3개의 다른 개체가 붙어있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심장도 3개가 있다고 하니, 몸은 하나로 보이지만 세쌍둥이새포켓몬이 맞는것 같네요. 샴쌍둥이 느낌이랄까요...

 

 

두두 진화형인 두트리오도 함께 알아봤구요, 2단계 진화로서 흔하고 진화까지 완료 되었네요!

원래 두트리오는 정말 희귀한 종이라고 하는데, 포켓몬고에서는 종종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상 타조같은 두두와 두트리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